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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행복

내돈내산 설인아 다이어리 '5년 후 나에게 Q&A a Day' 아이들과 함께 나를 위한 메시지

by 하땅이 2022. 5. 13.



텔레비전을 보다가 알게 된 ' Q&A a Day '
아이들이 일기 쓰는 습관을
들이길 바랬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아 강요는 못하고 있었는데
방송을 보는 순간
내가 찾던 다이어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이어리가 이렇게 이뻐도 되는 거야?
포장지부터 남다르다
미래의 내 인생에
행복이라는 선물을 주는 그런 느낌




깨끗하고 심플한 디자인
반짝이는 홀로그램이 돋보이는
새하얀 커버 촉감도 특수 코팅을
사용해서 그런지 부드럽다.

양장 커버로 되어 있어
훼손될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되고
5년 동안 이쁘게 잘 사용할 수 있을 거
같다.


하루에 하나씩 365개의 질문에 답하기!
기발하고 철학적이며 유쾌한 질문들로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활력소가 되어준다.



101x152mm의 작고 예쁜 다이어리지만, 자기 계발'이라는 본질을 놓치지 않고 있다.

짧지만 알찬 질문, 하루 5분, 그리고 나만의 답.

5년의 후 나는 어떤 생각과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또, 그때 그 글들을 읽고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할지 너무 궁금하다
.


365개의 질문 * 5년 *

1,825개의 답

이 책은 평범한 다이어리가 아닙니다.
5년 동안 당신의 삶을 간편하게 간직할 수 있도록 해주는 보물 상자입니다.

일 년 중 어느 달부터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오늘에 해당하는 날짜를 펼치고 질문에 답을 적기만 하면 됩니다.

굳이 적어야 할 말이 없다면 건너뛰어도 좋습니다.

한 해가 다 지나면 다음 칸에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다시 적습니다.

우리 삶에 가치와 유익, 웃음과 긍정을 불어넣는 질문에 답하다 보면 무심코 흘려보낼 뻔했던 삶의 빛나는 순간을 마음에 새겨 넣는 놀라운 기회를 만날 수 있습니다.




랜덤 발송이라 기대 했는데
화이트로 3개 배송 됐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좋게 생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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